르완다 경제는 산업화, 외국인 투자, 국제 시장과의 연계 측면에서 여전히 개척되지 않은 부분이 많습니다. GDP에서 서비스산업이 차지하는 비율은 48%, 농업이 차지하는 비율은 31%이며 제조공업은 16%, 기타 5% 입니다. 르완다의 주요 수출 품목은 차, 커피 및 광물입니다. 또한, 제충국 및 꽃과 같은 다른 농산물도 수출합니다. 한정된 산업 생산품으로는 시멘트, 음료, 비누, 신발, 플라스틱 제품, 의복, 담배 등 내수용 제품을 생산합니다.

르완다 정부는 경제 안정화와 경제 회복 프로그램을 추진해 1994년과 2001년 사이 놀라운 경제 회복을 이루었습니다. 이 기간 정부는 파리 클럽(Paris Club)을 통해 국가의 외채를 재구성했고, IMF/세계은행으로부터 3년 만기 융자를 받았으며, 수출관세를 없애고, 금융 부분의 개혁을 단행했습니다. 또한, 무역, 통화, 임금 체제를 자유화하고, 완전한 경상 계정 교환성을 이루며, 중앙 은행의 독립성을 확립하고 공공 부분의 구조조정과 민영화를 시행했습니다.

이러한 개혁을 통해 어떠한 결과를 얻었을까요? 지속적이고 가파르게 GDP가 증가하고 투자자의 신뢰가 개선되었습니다. 1994년과 1997년 사이 GDP는 거의 70%가 증가했습니다. 이듬해 성장률은 6% ~ 9%로 비교적 높았습니다. 지난 3년간은 평균 6%가 넘는 엄청난 GDP 성장률을 기록했습니다. 2008년에는 11.2%라는 두 자릿수 성장률을 기록했습니다.

국내 기업들은 앞장서서 자사의 자본을 경제에 투자하고 있습니다. 향후 3년 간 정부는 거시 경제를 좀 더 안정시키고 부가가치 경제 활동에 대한 투자를 촉진하며 수출 기반을 늘려 외부 경상 수지 적자액을 줄이는데 중점을 둘 계획입니다.

르완다는 지식 기반의 민간 부분이 이끄는 경제를 바탕으로 나라가 번영되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민간 부분은 르완다 발전의 진정한 동반자라고 할 수 있으며, 르완다 정부는 아프리카에서 가장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비즈니스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총 면적 : 26,338km2
인구 : 1,200만 명(2012)
키갈리(수도) : 100만 명(2009)
인구 증가율 : 2.7% (2007)
GDP(구매력 평가 지수) : $137억(2006)
GDP(공정환율) : $28억3,600만(2007)
GDP 증가율 : 11.2% (2008)
1인당 GDP(구매력 평가 지수) : $1,600 (2006)
부문별 GDP 구성 : 서비스업 48%, 농업 32%, 제조공업 16%, 기타 5%
노동인구 : 460만 명
수출 : $2억5,000만 FOB(2007)
수출국 : EU 56.9%, 파키스탄 12.3%, 미국 9.2%, 중국 10%, 말레이시아 4%
수입 : $8억 FOB(2007)
수입국 : 케냐 29.4%, EU 28%, 미국 10%, 인도 4.4%, 탄자니아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