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 개의 언덕으로 이루어진 나라(Land of a Thousand Hills)’로 알려진 르완다는 아프리카 중앙 동부에 위치해 있습니다. 서쪽으로는 콩고민주공화국, 북쪽으로는 우간다, 동쪽으로는 탄자니아, 남쪽으로는 부룬디와 국경을 마주하고 있습니다.

르완다의 수도 키갈리는 우간다 남부, 콩고 동부, 탄자니아 서부 및 부룬디와 2~3시간 거리에 있습니다. 이러한 근접성으로 르완다는 이들 국가의 풍부한 생필품 공급을 통해 신흥 시장을 목표로 하는 비즈니스 활동에 이상적입니다. 르완다의 도시와 지방에 있는 편의 시설은 세계 수준에 점점 다다르고 있습니다.

르완다는 풀이 무성한 고원과 완만한 언덕이 있는 아름다운 지형으로도 유명합니다. 희귀한 마운틴 고릴라 등 야생 동식물이 많이 서식하는 천혜의 자연 환경을 자랑합니다.

많은 사람들은 여전히 ‘르완다’라고 하면 1994년의 대학살을 떠올립니다. 그러나, 르완다는 그 이후 경제 인프라와 사회 결속력을 개선해 눈부신 발전을 이루어냈습니다. 이제, 르완다는 완전하게 평화를 되찾았으며 아프리카 국가 중 가장 낮은 범죄율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수도 키갈리는 청결함, 평화 및 안전 측면에서 인정을 받아 아프리카 도시 중 처음으로 주거 환경 영예 대상(Habitat Scroll of Honor)을 수상했습니다.

국제적으로 르완다는 부정부패가 없는 나라로서 바른 정치(good governance)의 모델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관광 산업은 빠른 속도로 발전하고 있으며, GDP는 지난 14년간 연평균 6%의 고성장을 이루고 있습니다. 최근 세계 은행이 발간한 보고서에 따르면 르완다의 경제는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 국가들 중 가장 뛰어난 성적을 거두었습니다. 세계 은행은 또한 기업 환경 보고서(Doing Business report) 2009에서 르완다가 세계 20위권 내에 드는 개혁 국가라고 소개했습니다. Vision 2020로 알려진 더 나은 미래를 위한 프로그램을 추진하는 강력한 정치적 리더십으로 과거의 분열된 정치 상황에서 벗어나 번영의 길을 가고 있습니다.